[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영유아 식품 전문 기업 베베푸드코리아(이하 베베푸드)가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활용한 음료 ‘베베푸드 마시는 유산균 푸룬’을 출시했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가 생성하는 유익한 대사산물로, 고유의 성질을 지니면서 물질 자체의 안전 및 안정성이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4세대 유산균이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신제품 ‘마시는 유산균 푸룬’은 포스트바이오틱스와 푸룬을 혼합하여 제조한 어린이용 음료로 어린이의 장 건강 및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HACCP과 GMP 인증 기준에 맞춰 생산하여 안전성은 물론 어린이기호식품 품질 인증을 받아 어린이가 섭취하기 적합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사과, 딸기, 당근 등의 다양한 과채를 포함하고 있어 어린이들이 다양한 영양소를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베베푸드 담당자는 “해당 제품은 현재 시장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으로, 국내외로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베이비타임즈
[원본링크] - 베베푸드, 포스트바이오틱스 음료 ‘마시는 유산균 푸룬’ 출시 - 베이비타임즈 (babytimes.co.kr)